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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영수증 시행 임박, 홍보 부족 여전

입력 2004-12-28 11:31:46 조회수 1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현금 영수증 제도가 시행이 임박한 했지만
아직 잘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대구국세청은 대구경북에서
연 매출 2천400만원 이상인
6만여 곳의 신용카드 가맹점을
우선 가입대상으로 정해놓고
현금영수증 발급이 가능한 칩을 공급하고 있는데, 시행 닷새를 앞둔 지금까지
2만 곳 가량에 아직 설치가 되지 않았습니다.

또 일반 소비자들 중에서도
내년 1월 1일 부터
현금 영수증 제도가 시행되는 줄을 모르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현금 영수증제도는
현금 결제도 투명하게 함으로써
자영업자의 과표를 양성화 하기 위한 것으로
소비자들은 5천원 이상의 현금 지불 영수증을
활용해 내년 1월부터 신용카드 결제액처럼
연말에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세청은 가입을 거부하는 업체는 명단을 통보받아 업체현황 파악과 세무조사를 하는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가입을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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