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내년도 시정목표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데 두고
시민통합과 도시국제화,
그리고 동남권 수도로서의
중추관리기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7대 역점 시책을 정해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면서
전통 주력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시민사회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우선 경제분야에서는 기업 지원자금을
전국 최저 수준으로 낮추고
맞춤형 산업현장 인력을 양성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정책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합니다.
경영컨설팅 등 비지니스 서비스 산업과 의료산업 같은 대도시형 서비스산업을 육성하고
문화산업 클러스터를 만들어
국제적인 게임중심도시로 육성합니다.
또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을 앞두고
내년을 대중교통혁신의 원년으로 정해 대중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복지도시와 환경도시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펴나가면서
시정 투명성을 확보하고
혁신역량을 강화해 지방화 시대에
앞서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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