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어난 동남아시아 휴양지 지진피해
사태와 관련해 지역에서도 관련기관별로
피해자 확인에 나서고 있지만
대부분 서울 여행사를 통해 개별적으로
여행을 간 것으로 알려져 피해자 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대구시 관광협회,여행사 협회등은
각 여행사와 항공사 별로 피해가 난 휴양도시에 지역 단체 관광객이 있는지
확인에 나선 결과 이시각 현재까지는
단체 관광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사고 휴양지가 신혼여행이나
개인 여행을 많이 가는 곳인데다
대부분 지역 여행사보다는 서울지역 여행사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지역출신 개인 여행자들이 사고 현장에 있는지
확인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한 항공에 따르면
지난 주 수요일 123명, 어제 129명의
지역 승객들이 직항편을 타고 대구에서
태국 방콕으로 갔지만 이들 가운데 몇명이
태국 푸켓이나 인근 사고 휴양지로 갔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지진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역 여행사에는 동남아 휴양도시로 신혼여행이나 개인여행을 준비했던 사람들의 상품의 안정성이나 취소를 문의하는 전화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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