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민간지원 사업 예산을 절감해
준빈곤 계층 지원 예산을 확보하라는
구미경실련의 제안을 수용해
내년 예산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구미시는 내년도 당초 예산 가운데
민간지원 사업 예산의 5%인
4억 9천 700만 원을 절감해
내년 추경 예산 편성 때
준빈곤 계층 지원예산으로 돌리기로 했습니다.
구미경실련은 구미시의 이번 사례가
도내 다른 시,군에도 확산되도록
독려해 줄 것을 이의근 경상북도 지사에게
건의했습니다.
구미경실련은 지난 11일
구미시 의회의 내년 예산 심의를 앞두고
민간보조금 탄력제를 도입해
민간 이전 관련 예산을 일시적으로 절감해
생활고를 겪고 있는 준빈곤 계층의
생활안정지원 예산을 확충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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