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에서 생산되는
제품 가운데 섬유와 안경테 관련
제품만 수출이 감소했습니다.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화공품과 철강.
금속제품,전기전자제품,
기계.정밀기기, 수송장비 등
중화학공업품은 물론 섬유사와
유리제품 등 경공업제품의
수출이 증가해 내수경기가 위축된
지역 경제를 견인했습니다.
하지만 섬유원료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수출액이
1억6천45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16%나 줄었고 직물 수출액도
14억4천280만 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3% 감소했으며 안경테와
관련제품 수출액도 11%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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