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에서 지난달까지
고속철을 이용한 승객이 2백만명을 넘어서
고속철이 확실한 장거리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동대구역에 따르면
지난 4월 개통때 부터 11월까지
고속철을 이용한 승객은 288만여명에
수입도 637억원을 넘어섰습니다.
고속철도는 새마을호 열차를 포함한
동대구역 전체 운송량의 절반을 차지해
지난 해보다 철도 이용객을 40%나 늘리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수입은 일반열차의 세배 가량에 이르면서
지난 해 동대구역 전체 수입 대비 210%의
운송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대구역 관계자는 연말까지 3백만명이 넘는
승객이 고속철을 이용해 약 700억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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