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와 상주대간의 통합은
상주대의 규모를 어느 정도로 할 것인가가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상주대는 경북대 교수회에서
제시된 통합안 대로 로스쿨과 어학빌리지로
특성화 될 경우 학생수의 절반 이상
감축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기존 건물의 효율적 이용이 힘들고,
지역 경제에도 부정적인 만큼 상주대는
현재 5천여명인 학생수가 3천여명 이상으로
유지돼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 양대학 통합 논의기구인
경북대와 상주대 구조개혁 공동연구단은
이번주에 첫 만남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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