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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 외국인 투자 활발했던 한 해

입력 2004-12-27 17:32:01 조회수 1

◀ANC▶
올해 구미공단에는 어느 해보다
외국인 투자가 활발해
1조 원이 넘는 투자 유치 실적을 올렸습니다.

김종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 한 해 구미공단에는
외국인 투자가 활발했습니다.

올들어 구미공단에 투자한 외국 기업은
모두 5개 회사에 투자금액만도
10억 천여만 달러로 우리 돈으로
1조 원을 훨씬 넘습니다.

이 가운데는 지난 8월 공장을 착공한
일본의 아사히 글라스가 최대어로
6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고
지난 23일에는 일본 도레이가
4억 달러 투자를 결정해
구미공단 입주 조인식을 함으로써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INT▶김관용 구미시장
"구미 공단에 오면 반드시 돈을 벌 수 있다는 그런 확신이 가도록 아주 상세하게
원가 계산을, 계정과목까지 들어가며 설명을
했고, 그런 것들이 믿음을 통해서,
금방되는 것이 아니고 보통 1년 씩,
1년 반 씩 걸린 겁니다."

첨단 기술을 가진 외국기업의 생산기지가
구미에 들어옴으로써 국내 기업들이
얻는 이익도 큽니다.

◀INT▶김종배 부장/구미 상공회의소
"지금까지 일본에서 수입하던 핵심 소재를
구미공단에서 직접 조달함으로써
기존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국제 경쟁력이
강화되고 만성적인 대일 무역 적자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S/U]"구미공단에 외국인 투자가 잇따르면서
기존에 있던 삼성과 LG 등
우리나라 대표 기업들과 어우러져
세계적인 첨단 IT산업 집적도시 '구미'의
위상을 굳혀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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