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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점시장, 증축.신축.리뉴얼 경쟁

김세화 기자 입력 2004-12-27 18:30:31 조회수 1

◀ANC▶
경기위축으로 대형소매점들의
매출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할인점들이 매장을 새로 단장하거나
증축하는 방식으로 치열한
고객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의 한 할인점, 지난 9월
대구시 남구의 한 유통매장을 인수해
다음달 개점을 목표로
새롭게 단장하고 있습니다.

3천평 이상의 기존 할인점보다
면적이 좁지만 300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매장을 촘촘하게 꾸미면서 남구지역
주민을 끌어들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습니다.

◀INT▶ 김병창 점장-홈플러스 대구남구점-
"면적은 기존 매장의 절반이지만
고객들이 많이 찾는 상품을 구비한,
기존 대형할인점과는 다른 개념의 매장이다."

북구 칠성점도 300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내년 5월까지 건물을
새로 단장해 인근 할인점과
한 판 경쟁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다른 할인점, 최근 수성구
만촌점의 모든 매장을 완전히 바꾸고
단골 고객 늘리기에 나섰습니다.

◀INT▶ 이형직 -이마트 만촌점-
"시행착오라든지 고객의 변화하는
트랜드를 반영하고자 웰빙매장과
패션브랜드 매장을 강화하면서 변경하게 됐다."

요즘 내수경기 위축으로
대형소매점의 매출이 더이상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대형매장을 신축하면서
공격적인 경영을 하기에는
할인점 시장이 포화상탭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소형매장
신축이나 있는 매장을 새로
단장하는 것, 할인점 시장의
제 2라운드가 시작됐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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