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 따르면 울진군은
지난 3/4분기까지 관광객이 244만 여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115만 여명 보다
무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영천시가 56만 명, 영양군이 18만 여 명으로
각각 2배 가까이 늘어
울진 다음으로 증가율이 높았습니다.
반면 청도군이 111만 여 명으로
지난 해 보다 무려 66%,
안동시가 152만 여 명으로 16%나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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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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