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노동청에 따르면 올들어 최근까지
대구·경북지역에서 발생한
파업을 비롯한 노동쟁위 행위는 모두 63건으로
지난 해보다 13% 정도 줄었습니다.
하지만 대구지하철과 대구시내버스
경북대병원과 영남대병원,코오롱 구미공장 등
공공부문이나 대규모 사업장 노조의 파업은
최근 5년 동안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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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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