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주민들이 앞으로
육지에 오가기 위해 여객선을 탈 때는
현재 운임의 48%만 물면 됩니다.
울릉군 주민들에 대한
운임은 여객선을 운행하는
대아고속해운이 운임의 30%를 깎아주고,
경상북도가 나머지 운임에서
또,30%를 지원합니다.
경상북도와 울릉군,
대아고속해운은 울릉군 주민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고 오는 27일 오전
정식 협약을 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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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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