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 반쯤
대구시 북구 칠성동 모 빌라 욕실에서
집주인 34살 이모씨가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아내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경찰은 금형제조업을 하는 이씨가
불황으로 천만원가량의 납품 대금을 받지
못한 데다 세금마저 수개월째 못내고 있는 것을 고민해 왔다는 아내의 말에 따라
경영난을 견디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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