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30대 제조업자 자살

금교신 기자 입력 2004-12-24 09:40:44 조회수 1

오늘 아침 7시 반쯤
대구시 북구 칠성동 모 빌라 욕실에서
집주인 34살 이모씨가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아내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경찰은 금형제조업을 하는 이씨가
불황으로 천만원가량의 납품 대금을 받지
못한 데다 세금마저 수개월째 못내고 있는 것을 고민해 왔다는 아내의 말에 따라
경영난을 견디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