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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포항 고속도로가 개통된뒤
가장 호황을 누리는 곳은
포항 죽도시장입니다만, 반대로
대구지역 대형소매점을 찾는
포항지역 고객들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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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내 한 백화점, 대구-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전후해 포항지역
고객을 상대로 백화점카드를
집중 홍보했습니다.
그결과 백화점카드 신규회원
가운데 포항지역 고객이 고속도로
개통후 5배로 늘었습니다.
◀INT▶ 김동환 과장-동아백화점 카드사업부
"대구-포항간 도로개통전에는
보름간 20건에 불과했으나 도로
개통이후에는 100여건에 이를
정도로 회원수가 증가하는 추셉니다."
고속도로 개통직후 백화점들이
포항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증정한
할인쿠폰과 고속도로 통행권,
공연관람권도 순식간에 나갔습니다.
대구시 달서구에 있는 아울렛매장,
대구-포항 고속도로 개통후
보름 동안 보너스 카드 회원으로
신규등록한 포항지역 고객이 75명으로
전보다 2배 정도 늘었습니다.
상품을 구매한 포항지역
고객수는 140명에 구매금액은
4천350만원으로 60% 증가했습니다.
[S/U]
"고속도로 개통으로 거리가
가까워진만큼
지역상권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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