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2004 대구시정 성과와 과제

입력 2004-12-24 17:35:18 조회수 1

◀ANC▶
대구시는 올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주력해 많은 성과도 거뒀으나
여러가지 한계도 드러냈습니다.

2004 대구시정의 성과와 과제를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시는 올들어 기업지원 담당관제를
운영하면서 대구텍의 전기증설과
서대구공단 산업용수공급 등 기업애로를
적극적으로 해소했습니다.

또 달성 2차와 성서4차단지 등
산업용지를 제때 공급하면서
기업유치 성과를 내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틀을 다졌습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설립
기본계획을 세우고, 한국토지공사와
대구테크노폴리스 조성 기본협약을
체결하는 등 동남권 연구개발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도 만들었습니다.

◀INT▶문영수 / 대구시 기획관리실장
"기업지원 신산업 육성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었다."

이밖에도 계명대 대명동 캠퍼스를
문화산업클러스터로 조성하고
대구문화산업 중장기발전계획을
세우는 등 문화산업 기반을 넓혔고,
지방채 발행을 억제하는 등
재정건전화 기조를 유지해 대구시의
부채를 2년 연속 줄였습니다.

그러나 시세가 급속히 위축되고
외국기업의 투자유치가 부진한 것은 물론
경상북도와 크고작은 갈등을 빚는 등
한계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S/U]
시내버스와 대구지하철 노조의
최장기 파업, 위생매립장 확장반대
민원 등 집단 사이의 갈등을
적절히 해소하지 못한 점을 앞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로 평가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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