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의 대기 속에 든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조사한 결과
환경 기준에 미달돼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남대학교 부설 환경문제연구소가
지난 해 11월부터 지난 18일까지
13달 동안 구미 1공단과 2공단,3공단,
형곡동,원평동 등 5개 지역에서 채취한
대기 중의 VOC 104종류를 조사한 결과
모두 외국의 환경 기준이나 WHO 기준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나 양호한 편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2공단에서
톨루엔과 노말 펜탄 농도가
다른 지역보다 높게 나타났고,
1공단에서는 트리클로로에틸렌과
아세트알데히드 농도가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연구팀은 장기적으로
트리클로로에틸렌과 톨루엔,아세트알데히드를
최우선 관리 대상 물질로 정해
이들 물질을 배출하는
반도체와 전기,전자산업분야 업체들에
환경친화적 대체 용제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감시,감독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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