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남구청은 동절기를 맞아
시장주변과 시외버스 터미널,
지하철 역사 등 노숙 예상지역의 순찰을 강화해
노숙자는 쉼터로 안내하고
긴급 치료대상자는 의료기관으로 옮깁니다.
또,노숙자들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한편,
노식자 쉼터에는 의료구호와
일자리 제공 등을, 상설무료 진료소에는
방문 진료와 거리 진료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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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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