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가 대구와 경북지역
초등학교 야구부에 코치와 선수들을 보내
야구 기술지도를 합니다.
어제와 오늘 삼성라이온즈는
대구시 율하초등학교 등 대구 7곳,
구미 도산초등학교 등 경북 4곳 등
모두 11개의 초등학교에
코치 1명과 선수 2명씩을 파견해
초등학교 야구부에 기술 지도를 하고,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사인회를 펼칩니다.
김응용 사장 출범 이후 삼성라이온즈는
초등학교 야구지도자 회의를 열어
유소년 야구 부흥방안을 모색하는 등
아마야구 저변 확대를 위한
각종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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