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중소기업이
해외바이어를 쉽게 접촉할 수 있도록
지원한『인터넷 해외 무역 마켓팅 지원사업』이 좋은 결실을 거두고 있습니다.
지난 해 9월부터 올해
시월까지 도내 8개
수출 유망업체를 대상으로 한
인터넷 해외마케팅 사업에서
수출계약 54만달러, 수출상담
407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에도
도내 중소기업 25개를 새로 선정해
전자카탈로그 제작과
웹사이트 구축 등을 지원해
해외바이어를 발굴하고 상품정보를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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