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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세상읽깁니다.
대구 불로동 장애아 가정의 비극을 계기로
본 영세민 지원구조 개선사업의
시급성에 대해서 송승부해설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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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로 벼랑끝으로 내몰리는 영세민이늘고
고통끝에 비극적인 상황이 잇따라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정부가 생활 보조금을 지원하는
기초 생활보장 대상은 135만여명이나됩니다.
이들과는 거의비슷한 상태의 고통속에 사는 사람을 준빈곤층 즉 차상위 계층이라고 합니다.
실업자와 신용불량자 일용직이 늘고
아무런 도움도 받지못해 차상위 계층의 비극이 잇따르자 조사에 나섰습니다.
정부 차원의 실태 조사로
사회적 보호와 필요성의 근거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입니다.
기초 생활보장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정부 지원을 체계화 하기위한 전국단위의 조삽니다.
각계에서는 100만 또는 300만명까지 추산하는데 내년4월이후 결과가 나오고 그뒤 국가재정운영 계확안이 서야 반영이 될것이니 도움받는 길은 멀기만 합니다.
대구 불로동 숨진 장애아의 5식구
가정의 경우도 극빈자구호 혜택을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병원진단서등 관련서류를 갖춰오도록 됐으나 그럴 능력마저 안되는 여건과 현실로 뒤늦게 구청은 차상위계층 지정과 의료보호증를 받게한다고 합니다.
이렇듣 사회의 빈민구조 체계에는 중대한
결함이 있어 철저한 조사와 대비방안 마련
일선 조직의 구체적 행동지침 마련 역시
중요합니다.
병원근처 가기도 또 증빙서류를 만들기위한
문턱 넘는것 조차 어려운 이들이 우리사회
구석 구석에 있습니다.
바람직한 복지사회로 가기 위해서는
국가와 사회 단체 종교등 각계가 애정을 갖고 도움이 절실한 현장을 한군데 한군데 찾아다녀야 하는 실천적 노력이 필요합니다.
mbc세상읽기 송승붑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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