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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 자매도시인 중국 칭다오시는
한 해를 결산하는 요즘,
축제분위기에 젖어있습니다.
특히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급부상하고 있어
국제도시로서 도약해야 할 대구시로서는
칭다오시를 눈 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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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매도시인 중국 칭다오시,
이곳에서는 어제
대규모 경축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칭다오시 관광 '3돌파 경축대회',
여기서 3돌파는
올해 해외관광객이
50만명을 돌파한 것이 그 첫번쨉니다.
두번째는 내국인 관광객이
2천만명을 돌파한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관광수입이 200억 인민폐,
우리돈으로 2조 6천억원을 돌파한 것을
기념하는 대회였습니다.
◀INT▶궈�탕/칭다오시 관광국 처장
[외국 관계자를 국내로 초청했을 뿐 아니라 해외로 직접나가 설명회를 많이 했고, 2008년 올림픽 대회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 자리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외국 언론인과 여행업 관계자 등도 초청됐는데,
대구문화방송 김환열 기자가
지난 4월 칭다오시와 대구시의 관광정책을 비교방송한 '세계도시는 관광 전쟁 중'이라는 뉴스가 '우수보도상'을 받았습니다.
칭다오시는
올해 외국 관계자를 초청해 관광정책 설명회를 갖는데 5억원 이상을 투자하는 등
공격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주요 기업들도 공장 견학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 등
민과 관, 기업이 한마음으로
관광객 유치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2008년 뻬이징 올림픽 요트경기를 유치한
칭다오시는
현재 90개인 호텔을 200개로 늘리는 등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어
대구시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mbc뉴스 이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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