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내년에
문화회관과 공공도서관 등
문화기반시설을 대폭 확대합니다.
문화회관의 경우 오는 2천11년까지
23개 시·군에 모두 하나 이상씩
짓기로 하고 내년에는 군위와 청송,
울진과 울릉군에 90억 원으로
새로 공사를 합니다.
공공도서관은 6만 명에
한 개씩 짓는 것을 목표로 내년에는
구미와 경산 등 5곳에
새로 세웁니다.
공공박물관은 지역 특색에 맞는
차별화 전략을 펴 내년에 안동과
영천 경산,고령, 상주에 새로
만들고 포항에는 미술관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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