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2006년 전국 체전 개최를 위해
시가지 조경을 하는 과정에서
외부에서 옮겨심은 소나무에서 재선충이
번지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김천시는 현재 인근 지역인
구미와 칠곡군은 물론이고 소나무 주생산지인
포항과 경주시에서 소나무 재선충이
번지고 있어 앞으로 소나무 굴취허가와
반입을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또 조경업체나 가정에서
소나무를 외부로부터 들여올 때는
사전에 소나무 재선충 감염여부를
검정 받은 뒤 옮겨 심도록 하고,
재선충에 감염된 소나무를 신고하는 사람에게는
포상금 50만 원을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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