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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정시모집이 내일로 다가왔지만,
새로운 입시제도와 정보부족 때문에
아직도 대부분 수험생들이
어느 대학과 학과를 지원해야 할지
막막해 하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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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내 한 고3 교실.
수험생들이
담임선생님과 진학상담에 한창입니다.
성적표를 받아든지 열흘 가까이 됐지만
여전히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INT▶박성천/고3 수험생
[성적표를 받아봐도 내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고, 마치 미궁속에 빠진느낌..]
◀INT▶오혜진/고 3수험생
[굉장히 혼란스럽고, 불분명해서 학교지원이 유동적이고 계속 바뀌고 있어..]
새로운 입시제도로 자료가 없기 때문입니다.
일부 입시학원에서 입시잣대를 내놓고 있지만 이것 마저도 제각각이어서 별도움이
돼지 않습니다.
진학 상담을 하는 선생님도 답답해
하기는 마찬가집니다.
◀INT▶안연섭/대구여고 고3선생
[학생들이 혼란스러워 하죠, 저에게 상담을 와도 저도 조금 기다리라고 합니다.
작년기준표도 전혀 쓸모가 없으니까]
대학마다 천차만별인 입시요강은
수험생들에게 혼란스러움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막판 눈치보기가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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