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이덕천 시의회 의장 사법처리 될 듯

금교신 기자 입력 2004-12-21 03:42:06 조회수 1

어제 검찰조사를 받은 이덕천 시의회 의장이
사법치리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오후 1시부터 오늘 새벽 2시 반까지
13시간이 넘도록 이덕천 시의회 의장을
조사한 대구지방 검찰청 특수부는
이의장이 직무와 관련된 범죄혐의가 있어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가 피의자로 바꾸어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의장의 구체적인 혐의에 대해선
아직까지 밝히지 않고 있지만
지난 주말 뇌물 수수로 구속된 이의장 동생
사건과의 관련성은 확인해야 할 하나의
혐의일 뿐이라고 밝혀 또 다른 범죄 혐의가
있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단 오늘 새벽 이의장을 돌려보낸 검찰은
이의장을 다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할 것인지
아니면 구속여부등 사법처리를 결정할 것인지
빠르면 오늘 안으로 결정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