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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기획7-교통혁명의 해

도성진 기자 입력 2004-12-21 18:17:05 조회수 1

◀ANC▶
다사다난했던 2004년 한 해를
정리해보는 <송년기획>,

오늘은
'혁명'이라 불릴 만큼 큰 물살을 탔던
교통 변화를 돌아봅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속철 개통 + 대구-포항,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 장면)

가히 '교통 혁명'의 한 해였습니다.

지난 4월 개통한 '꿈의 열차' 고속철은
서울-대구를 반나절 생활권으로 바꿔놨습니다.

대구 항공 이용 승객의 70%가 줄 만큼
고속철은 명실상부한 최고의 장거리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고속철 개통으로 여객수송은
기존보다 3.4배, 화물수송은 4배나 늘어나
물류혁명의 발판이 마련됐습니다.

◀INT▶승객
[KTX가 개통 되어서 2주에 한 번 있는 서울
출장에 도움된다.]

대구와 경북을 거침없이 내달릴 수 있게 만든
사통팔달의 고속도로는 거대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대구-포항간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대구경제는 내륙도시에서
해양을 향해 뻗어가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는
내륙의 오지였던 경북 서북부권이
깊은 잠에서 깨어나 물류와 관광,
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나는 기틀이
됐습니다.

◀INT▶김장수/한국도로공사 교통관리과장
[경부선에만 의존하다가 신설 고속도로가
생겨 교통량이 분산되고 시간이 단축돼
의미있는 한 해 였다.]

C.G]
경부와 중앙, 88과 구마, 대구-포항간
고속도로와 중부내륙 고속도로가 거대한
연결망을 이뤄 대구-경북이 유기적인
조직을 형성하게 된 것입니다.
C.G]

(S/U)이제 대구와 경북이 한반도 동남권의
중심축으로 도약하고 산업과 관광을 연계하는
요충지로 자리잡기를 기대해 봅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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