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6공화국의 황태자로까지 불렸던
박철언 전 장관이 정계에서 떠난 이후
세인들의 기억에서 사라지는가 싶더니
최근 시인으로 등단하고 첫 시집을 발표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는 얘긴데요,
박철언 전 장관은,
"30여년 동안 세상 사람들의
눈과 입을 많이 의식하고 살았습니다.
하고 싶지 않은 말이나 일도
때로는 많이 해야 했습니다.
그 부자연스러운 무대를 떠난지 5년 쨉니다"
하면서 '시를 쓸 수 있는 지금의 삶이 훨씬 더 건강하고 윤택한 것 같다'고 털어 놨어요,
네에---,한 줌도 안 되는 권력을 쥐고
세상을 다 가진 듯 으시대는 분들,
귀담아 들어두셔야 할 말 같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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