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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사고 부상자 연구용역사업 중간보고회

도성진 기자 입력 2004-12-21 18:54:05 조회수 1

대구 지하철사고 부상자에 대한
'만성후유증 연구용역사업의 중간보고회'가
오늘 열립니다.

오늘 보고회에서는
지하철 화재사고 당시
유독가스에 노출된 부상자들에게
암 등 2차적인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
대구시가 경북대와 체결한
'만성후유증 연구용역사업'의 1차년도
연구결과가 발표됩니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정태훈 교수가
총책임을 맡고 있는 30여명의 연구진은
오는 2천6년까지 모두 3차년도에 걸쳐
지하철 사고 부상자들의 임상적 증상과
후유증 분석, 지하철 화재현장의 실내
공기질 분석 등을 거쳐 최종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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