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포항간 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잇따라 개통되면서 경부선으로 집중됐던
교통량이 많이 분산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난 7일 개통한 대구-포항간 고속도로의
평일 평균 이용차량은 2만 4천대,
주말 평균 이용차량은 5만 6천 5백대로
집계됐습니다.
이때문에 경부선 영천 나들목을
이용하는 차량은 지난해보다 46%나 줄었고,
경주 나들목은 11%가 줄었습니다.
지난 15일 개통한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상주에서 북상주 구간의 하루평균 이용 차량은
만 2천대 수준이었지만 개통 이후 2만 여대로
늘어나 신설된 두 고속도로의
교통량 분산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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