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옛 삼성상용차 터 이름을
대구 첨단산업단지로 바꾸고
최근 일부 땅을 분양한다는 공고를 내자마자
국내외 10여개 첨단업체가 입주의사를 밝혀
'입주업체를 엄선해야 할 지경'이라고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는데요,
박형도 대구시 투자유치단장은,
"사실 이 자리는 대구시가
아끼고 아껴온 자리 아닙니까?
가까운 벤처산업단지하고 함께
전통 제조업 일색인 대구의 산업구조를
바꾸는데 큰 몫을 할 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면서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어요,
네에---,달성 2차 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분양한데 이어
첨단산업단지에도 입주신청이 몰린다니
대구경제가 주저앉지는 않을 모양이올시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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