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농협 창고에 보관중인 중국산 수입쌀의
이전이 늦어져 농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군위군과 군위농협은
농협창고에 보관중인 중국산 수입 현미 410톤을 지난주까지 다른 창고로 옮기겠다고 약속했으나 지금까지도 옮기지 않고 있습니다.
군위군은 1,200만원의 이전비용은 군위농협이 부담하기로 했기 때문에 경상북도가 이전지를 정하면 곧바로 중국산 현미를 옮길 수 있다면서
최소한 이번주안에는 이전이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군위지역 농민들은 군위군과 군위농협이
중국산 수입 현미를 1년 동안 몰래 보관한 점을 감안하면 불신이 앞선다면
농업경영인들을 중심으로 대책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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