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겨울실종 관광업계 타격

금교신 기자 입력 2004-12-20 19:04:37 조회수 1

이상 기온으로 겨울이 실종되면서
스키 등 겨울철 레져로 특수를 기대했던
관광업계가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관광업계에 따르면 이달초 개장하기로 했던
무주리조트가 눈이 내리지 않아
아직 개장을 하지 못하자
대구 무주사이 관광버스 운행으로
특수를 기대했던 업계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용평등 강원도권 스키장을 운행하는
관광버스 역시 따뜻한 날씨 때문에
눈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
한번 다녀왔던 이용객들이 다시 찾지 않는 등 예년 겨울에 비해 손님이 절반가량 줄었습니다.

이 밖에 우방랜드나 냉천 자연랜드 등
대구지역 인근 놀이공원도
눈썰매장을 만들지 못하면서 매출이 줄어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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