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중계무역 기능이 축소되면서
지역의 대홍콩 수출이
많이 줄었습니다.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대구경북지역에서
홍콩으로 수출한 액수는 14억6천8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9%가 줄었습니다.
홍콩이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6%에서 올해 4%로 감소했습니다.
대구경북지역의 수출은 중국과 유럽, 미주,
일본, 동남아, 중동 등 거의 모든 지역에서
증가했지만 대홍콩 수출만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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