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민선자치 10년을 맞는
내년 도정의 중심을
<동북아시대의 중심 경북>만들기에
두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중국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구미 외국인 기업 전용단지를 확대하는 한편,
지구촌 교류 협력 네크워크를 강화와
농어업을 첨단생명산업으로 육성합니다.
또 전통문화유산을 문화관광산업으로 키우고
특화된 지역개발과 함께
체계적인 재난관리대책을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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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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