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20분쯤
대구시 동구 신기동
47살 장모 여인의 실내 포장마차에서
장씨가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장씨의 주변 인물과
어젯밤 포장마차 손님들을 상대로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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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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