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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법학전문대학원 '로스쿨' 유치를 두고
경북대와 영남대의 유치전이 치열합니다.
내일 아침에 방송되는
<박영석의 이슈&이슈>에서는
오는 2008년부터 도입되는 로스쿨의
추진일정과 지역대학의 유치전략에 대해
알아봅니다.
조재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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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08년부터 3년과정의
로스쿨 즉 법학전문대학원이 도입되면서 지역에서도 사활을 건 유치전이 시작됐습니다.
경북대학교는 국립대학의 장점과
사법시험 합격자 수를 내세워
로스쿨 유치에 자신감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INT▶TC17 34 19-17 45 06
김석태 경북대 법대학장
[합격자 수를 보면 최근 5년동안
전국에서 7위로 영남대를 앞서고 있다]
영남대학교는 사립대학의 장점과
폭넓은 법조인맥을 내세워
로스쿨 유치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INT▶TC19 50 00-20 00 27
박인수 영남대 법대학장
[전국에 대법관을 배출한 대학이 많지 않지만
영남대는 전현직 대법관을 갖고 있고]
경북대학교는 입학정원 200명의
대규모 로스쿨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남대학교 역시 입학정원 100명의
로스쿨을 유치하기 위해 교수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경북대학교와 영남대학교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로스쿨을
공동으로 유치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는데
로스쿨 문제를 심도있게 다룬
<박영석의 이슈&이슈>는
내일 아침 8시 5분부터 방송됩니다.
MBC 뉴스 조재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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