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내버스업주들이
노동청의 특별 근로감독에 적발돼
무더기로 과징금 처분과 함께
형사입건 됐습니다.
대구지방노동청은
대구 시내버스 25개 회사에 대한
특별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대부분의 업체에서 안전과 노사문제,
단체협약 이행 등에서 불법사실이 드러나
5백 만원에서 천 만원의
과징금 처분을 내리고
사업주를 형사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청은 지난 달 10일부터 이틀간
1차 특별 근로감독을 실시하는 한편,
오는 20일 3차 근로감독을 통해
연말까지 모든 조사를 끝내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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