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대구시가 제출한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조례안을 부결한데 대해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구참여연대등 시민단체는
대구시 의회 행정자치 위원회가 어제
기존 관변 단체로 지칭되는 단체를 정액지원
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모든 사회단체에
공평한 기회를 주자는 대구시의 조례안을
부결 시킨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면서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시민단체는 일부 관변단체가 시민세금을
사무실 운영비나 회식비등으로 유용해 온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사업의 성격이나
시민들에게 돌아갈 혜택등을 고려해
보조금을 주자는 대구시의 조례안을 부결시킨
대구시의회의 기준은 무엇이냐고 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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