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경북 환경상 수상 기관으로
기초자치단체 3곳과
민간단체 3군데를 뽑았습니다.
기초자치단체로는 포항시가 도시환경부문에,
칠곡군이 환경보전부문에,
고령군이 자연환경부문에 올랐습니다.
단체로는 경주시 용강지구환경협의회와
영천시 환경운동연합회가 뽑혔습니다.
뽑힌 자치단체는 200만 원,
단체는 백만 원의 상금과 상패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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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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