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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목적고등학교의 내년 신입생 모집 경쟁률이 예년에 비해 떨어졌습니다.
내신을 강화한 2008학년도 이후
새 대학입시안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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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학년도 이후 새 대입안이 발표된 이후
첫 신입생 모집에 나선
지역 특수목적고등학교의 경쟁률이 전반적으로 떨어졌습니다.
지난해 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던
대구외국어고등학교는 내년도 신입생 모집에서1.34대 1로 낮아졌고,
경북외국어고등학교도 지난해 2.87대 1에서
이번에는 1.7대 1로 떨어졌습니다.
대구과학고등학교는 1.7대 1에서
1.6대 1로 약간 낮아졌습니다.
◀INT▶송인덕/대구과학고 교장
[의약대보다는 수학과학에 재능있는 과학고학생은 이공계열로 진학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국가미래로 볼 때도 좋다]
2008년 입시부터 특수목적고에서
다른 계열 진학이 사실상 어렵게 됐습니다.
이 때문에 동일계로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는 가산점을 주도록 함으로써
특목고의 정상화
움직임이 나타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S/U]대학의 입장 등 아직도 변수가 많이 남아 속단하기는 어렵지만, 내신을 강화한 2008학년도 새 대입안이 특목고가 본래의 취지를 살리는 데 일정부분 기여할 것으로 교육계는 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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