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11시 20분쯤
성주군 월항면 장산리 장갑공장에서 불이나,
인근 합성수지 공장으로까지 번지면서
건물 2동과 장갑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9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성주,칠곡, 김천 등
4개 소방서의 소방차 17대와 소방관100여명이 동원돼 화재진압에 나섰으나, 불길이 삽시간에 번진데다, 인화성물질이 많아 불을 꺼는데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어제 저녁 6시쯤 공장작업을
마무리하고 문을 닫아두었다는
공장관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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