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제브리핑

김세화 기자 입력 2004-12-17 19:22:28 조회수 1

◀ANC▶
경제브리핑입니다.

구미지역 수출업체들의 채산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구미상공회의소가 최근
수출업체 60개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업체의 82%가 채산성이
나빠졌다고 응답해 지난 해보다
25%포인트나 높아졌습니다.

특히 섬유업체의 채산성이
많이 나빠졌습니다.

채산성 악화의 원인으로는
응답업체의 45%가 원·부자재 값
상승을 꼽았고 41%가 환율변동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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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통계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달 대구지역의 실업률은 3.4%로
한 달 전에 비해 0.1% 포인트,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0.7%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경북지역의 실업률은
2.1%로 전 달과 같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0.4%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계절적 영향으로 기업체와
공공서비스 부문의 채용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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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본부는
영세중소기업의 상거래 활성화와
신속한 자금융통을 위해서
지난해 8월부터 금년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소액특례보험 운용기간을
6개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신용보증기금 관계자는
소액특례보험 대상 어음이
영세기업이나 신용도 취약기업
발행어음으로 가입에 제한이
많은 어음보험인 점을 감안할 때
대구경북본부의 소액특례보험
인수 실적은 높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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