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수출업체들의 채산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이 달 들어
수출업체 60개를 대상으로
수출 상품의 채산성과
경쟁 주요상대국에 대한 조사를 한 결과
지난 해보다 채산성이 악화되고 있다는
업체가 82%로 나타나 지난 해 조사 때보다
25%포인트나 높아졌습니다.
중소기업의 89%가
채산성이 나빠졌다고 답했고,
업종별로는 섬유업체의 채산성이
많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채산성 악화의 주된 원인은
원·부자재 값 상승이 45%,
환율변동이 41%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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