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교육청에 줘야할 학교용지 부담금 수십억 원을 제 때 넘겨주지 않는가 하면
학생보다 일반시민이 더 많이 이용하는
시립도서관 운영비도 쥐꼬리만큼만 지원해 교육청이 모자라는 금액을
학생 공납금으로 메우고 있는데요,
대구시교육청의 한 간부는,
"학교용지 부담금은 당연히 넘겨줘야죠.
근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어디 급한데 썼다나요, 마음 같아서는 반환소송이라도 해야 할 판입니다. 시립도서관도 그래요.
시민이 이용하는데 학생이 돈 내는 꼴이니 부당하죠"하면서 교육행정에 대한
대구시의 인식부족을 꼬집었어요,
하하하---,'대구를 학문의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말,
그 거 대구시 쪽에서 나온 말 아니었던가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