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청이 지난 달 중순
독도 환경 실태를 파악한 결과
그 동안 문제가 돼왔던
해안의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가 사라졌고
음식쓰레기도 적절히 처리되고 있었습니다.
말썽이 됐던 오수,분뇨처리도
시설 관리기관에서 오수처리장을 새로 설치해 조만간 이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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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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