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내년도 경상북도 예산을
34억974만 원을 깎아 예비비로 돌렸습니다.
도의회 예결위는 당초 집행부가
요청한 내년 예산 2조9천913억원 가운데
29건 50억2천800만 원을 깎고,
26건 15억 8천800만 원을 보태서
순 삭감액은 34억974만 원입니다.
도교육청은 본예산 2조650억원 가운데
11건 29억여원도 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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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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