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시군구청의 사회복지사들이
격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과
대구시 사회복지 행정연구원이
대구시내 사회복지직 공무원 32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 만족도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4%가 업무가 과중하다고 응답했습니다.
대구의 경우 전담 공무원 한사람이 담당하는
기초수급자 가구가 192가구로 적정기준보다
두배나 됩니다.
업무가 폭증하고 있으면서도
68%는 복지업무이외에 다른 업무까지
보고 있다고 응답했고,
업무의 종류도 너무 많아
전문성을 발휘하기 어렵다는 응답도
47%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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