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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성적 발표결과,
변별력이 많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 대학들이 변별력 확보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상석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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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시험은 대체로 쉽게 출제되면서
변별력이 상당히 떨어졌습니다.
만점자가 속출하고 동점자도 많아졌습니다.
◀INT▶서이교/영남고 진로상담부장
[상위권 학생들은 변별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번 입시에서 동점자가 많이 나올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다 수능 표준점수 만점인 천점을
4백점으로 환산하는 대학이 많아
수험생들의 우열을 가리기는 더욱
어렵게 됐습니다.
이 때문에 각 대학마다 변별력 확보에
비상이 걸려습니다.
◀INT▶김덕규/경북대 교무처장
[백분위 점수가 갖고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부에 몇가지 건의를 했습니다.]
S/U]이같은 변별력 문제는
경북대를 포함한 대구,경북의
거의 모든 대학들이 수도권 주요대학보다
수능반영과목이 적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수도권 주요대학은 언어,수리,외국어 영역을
모두 반영하지만, 지역대학들은
2개 영역만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올해 대학 입시에서는
상위권 대학과 학과에서는 논술과 면접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중상위권과 중위권에서는 치열한 눈치작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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