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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상북도의 지도가 바뀌고있다는 소식을 자주 전해드리는 것 같습니다.
대구 포항 고속도로에 이어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여주간이 완전 개통돼 오늘 개통식이 열렸습니다.
먼저 김종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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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남쪽 내륙을 관통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착공 8년 2개월 만에
완전 개통됐습니다.
◀SYN▶폭죽 + 이벤트
미개통 구간으로 남아 있던
북상주-충북 괴산간 50.3km가
오늘 개통됨으로써 김천-여주간 151.6km의
고속도로가 제 기능을 하게 된 것입니다.
◀SYN▶노무현 대통령
"관광 산업을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몫을
할 것입니다. 나아가서 지방화와 균형 발전을
촉진하는데도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때보다
김천에서 서울까지 운행 거리는 16km,
동서울까지는 29km나 단축됩니다.
제한속도가 110km여서 시간단축 효과도 큽니다.
◀INT▶임규익/상주시 낙동면
"부천에서 상주까지 상주시내까지 4시간 정도 잡히는데, 오늘 달려보니까 3시간이면 충분히
올 것 같아요"
경부고속도로의 교통량을 20%나 분산시키고
물류비용도 연간 845억 원이나 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S/U]"중부내륙고속도로 완전 개통으로
내륙의 오지였던 경북 북서부 지역이
깊은 잠에서 깨어나 물류와 관광, 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됐습니다.
MBC뉴스 김종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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