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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개통은 잘 활용하면 기회가 되겠지만 자칫 대처를 잘못할 경우에는 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예외는 아닙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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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이 김천과
상주, 문경의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발전이 지체될 경우
김천과 상주는 대전권으로, 문경은
거리가 가까워진 수도권으로 편입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연구원은
김천과 상주,문경이 서로 차별화된
발전 전략을 세워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김중표 선임연구원 -대구경북연구원-
"김천은 경북 서북부지역의
물류유통의 거점화,상주는 역사
문화자원 개발, 문경은 수도권
주민 겨냥한 웰빙관광산업을
육성발전시켜야 한다."
또 지방자치단체가 힘을 합쳐
2008년 예정된 김천-현풍 구간 완공을 앞당겨
김천지역의 교통 집중을 분산시키고,
상주-안동-영덕간 동서고속도로
건설도 추진해 도로의
효율을 더욱 높여야 한다는 주장도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S/U]
"상주,문경,충주를 잇는
영남대로는 옛부터 서울까지 가는
가장 빠른 길이었습니다.
뒤늦게 뚫린 이 길이 이제
수도권 경제력 일부를 흡수할 수
있는 비단길이 될 수 있을지는
지역의 노력에 달려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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